비제휴 미땡땡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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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거나~하게 먹고
친구가 너무너무 슬롯돌리고싶다고하는데
계속 말렸는데도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켄 600뱃 팻말 한번 못보고 끝나긴했는데
낄낄대면서 슬롯 재밌게 돌렸읍니다..
ㅋㅋㅋ 친구의 이 입금이
제 대박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뽀찌는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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