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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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써요.
배트맨하는 친구들 어깨넘어로 알게된 스포츠토토, 재밋어보여서 시작하게되었고 더 괜찮다하여 넘어간 사설토토, 스포츠경기 한경기 한경기에 웃고 화내고 그러다 우연히 하게 된 사다리, 사다리를 하게됨으로써 카드대출, 캐피탈, 저축은행 결국은 대부업까지 이런생활 더이상 하면 안되겠다 싶어 사다리를 끊고 생활하다 알게된 바카라는 그동안에 잃었던 금액을 쉽게 갚고 더 큰돈을 벌수도있겠다 라는 희망을 갖게됐습니다. 내가 상상도 못할큰금액을 짧은시간에 벌여드리고 눈앞에서 쉽게 따는금액은 내가 갖고있는 대출빚의 금액.
올해 초 희망을 갖고 시작한 바카라
바카라를 시작하고나서 빚은 3배로 늘어났습니다.
저는 이 커뮤니티 취지를 잘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큰 수익내셨다는 회원님들이 자주 눈에 보입니다.
반면에 저같은 사람들이 훨씬많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런분들에게 얘기드리고싶습니다.
안되는거는 안되는거라고 억지로 붙잡고 계시지말란 얘기드리고싶습니다.
제 글이 제 상황과 비슷하신분들 혹은 그렇지않은 분들게도 맘에와닿는글이 되었으면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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