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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이자1
댓글 0건 조회 3,804회 작성일 18-11-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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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카지노

 

때는 2년 전, 누나넷으로 무료로 웹툰을 보다가 M카지노 배너를 보고 가입을 했다. 10bet 이용하려고 가입한건데, 이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카지노에 손이 갔다. 스포츠보다 훨씬 게임이 빨랐기 때문에 도박쟁이인 나는 빠르게 바카라에 빠져들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입한 곳이 비우리 계열 중 최고인 M카지노였으니, 어떻게 보면 운이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 때문에 바카라에 빠지게 됐으니 운이 나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운이 좋았다. 돈을 잘땄다. 따고 잃고를 반복했지만, 순익 +1억까지도 간적 있었다. 이런 금액까지도 출금이 잘 나왔기 때문에 엠카지노를 계속 믿고 이용했다.

 

도박을 계속하면 잃기 마련 이 때 제대로 된 배팅법도 모르고 운으로 땄것이기에 결국 딴 1억도 다 날리고 아버지 돈 + 대출 + 지인돈 해서 총 2억을 엠카지노에 날렸다. 

 

수중에 남은 돈은 1000만원, 이대로하면 남은 돈마저 다 날릴 것 같았다. 그래서 막무가내 배팅에서 돈을 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연구를 통해 알아낸 시스템 배팅을 적용해보고자 이런저런 배팅을 M카에서 시도했는데, M카지노는 시스템 배팅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사이트를 찾아야만 했다.

 

2. 더킹 카지노, 솔레어 카지노.

운 좋게 처음부터 엠카를 이용했지만, 찾다보니 카지노 먹튀가 많다는 것을 알애냈고, 우리계열이 카지노에서는 최고란 것을 알아냈다. 엠카에 길들여진 내게 우리계열 카지노 영상과 사이트 인터페이스는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먹튀가 없다는 것 하나만 보고 이용을 했다.

 

그렇게 더킹 카지노에 입문했고, 이런저런 시스템을 적용시켜 보다가 내게 꼭 알맞는 시스템 배팅법을 알아냈다. 그렇게 더킹에서 3개월간 +1,000만 정도 수익을 냈다. 

 

꾸준히 수익을 내니 더킹에서 점점 이벤트도 적용안시켜주고, 그러는 게 느껴져서 새로운 사이트를 찾을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다음에 옮긴게 솔레어 카지노였다.

 

솔레어 이름단 카지노가 정말 많은데, 내가 쓴 곳은 롤링피 1.2%를 챙겨주는 곳이었다. 호텔식으로 한다는데, 영상 퀄리티나 사이트 인터페이스는 우리계열보다도 최악이었다.

 

하지만 배팅 재제 없고 롤링피 1.2%에 혹해 참고 계속 사용했다. 나는 시스템 배팅을 하기 때문에 배팅재제 없고 롤링피 높은 게 엄청난 매리트였기 때문이다. 내 방식의 시스템 배팅을 하면 자연스럽게 롤링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반타작만 해도 롤링피로 수익이 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롤링피는 높으면 높을 수록 내게는 좋았다.

 

그렇게 여기서도 4개월간 3000만 정도 수익을 냈다. 하지만 아직 엠카에서 날린 돈이 너무 많아, 갚아야 할 빚은 요원했다. 시스템 배팅이 안정적이긴 하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리고 항상 따는 게 아니라 잃는 날도 있었고, 잃는 날은 분노 벳을 자제하고 그냥 하루를 통으로 날리고 쉬었기 때문에 2억을 다 메울려면 한참은 남았다는 마음에 이 때부터 마음이 좀 흔들리기 시작했다.

 

빚독촉과 본업 자체가 갑자기 바빠져서 3개월간 온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왔고, 3개월 후 다시 솔레어를 찾으니 주소가 바겼는지 사이트가 없어졌다. 유해사이트 뜨더라.

 

사이트 주소 찾아보려고 노력했으나, 못찾았다. 다른 솔레어는 많은데, 내가 쓰던 솔레어는 없더라.

 

이왕 이렇게 된거 사이트 자체도 롤링피 빼고는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새로운 곳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3. 유로 247

 

엠카를 처음 사용했던 나는 엠카처럼 스포츠, 슬롯, 카지노 종합형 사이트를 찾기를 원했고, 찾다보니 해외 스포츠 에이전시란 존재를 알게된다.

카지노 계열 투탑이 우리계열, 엠카인것처럼, 해외 에이전시 투탑은 WBC, 아시안 오즈였다.

 

아시안 오즈는 한번 통장 사건이 터진적이 있어서 이용하기가 꺼려졌고, WBC 계열 가입을 알아보다가 유로 247을 알게 되었다. WBC 247과 다르게 유로 247은 비공개 운영인데, 완전 비공개는 아니고 지인추천으로만 가입을 받는 식인데, 구글링하면 코드 내주는 총판들이 많아서 발품팔면 가입하는 게 어렵지는 않다.

 

유로 247에 혹한 결정적인 이유는 마틴, 루틴, 찍어먹기, 등 그 어떤 시스템 배팅에 대한 재제도 없고, 아시안 게이밍, 에볼루션, 오리엔탈 등 내가 자주쓰는 영상업체 포함 12개 영상업체 제휴되어 있는점. 스포츠는 10bet 피나클이 제휴되어 있는 점 때문에 이곳에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유로 247은 다 좋은데 가장 큰 단점은 이벤트와 첫충, 매충 보너스 같은게 전혀 없다. 그럼에도 이곳을 쓰는 건 아까 말했다시피 배팅 재제가 없다는 것, 난 시스템 배팅을 하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벤트는 없어도 엠카처럼 고액 환전이 무제한 나온다는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롤링피를 0.7% 받는다는 점이었다. 원래 기본 롤링피는 0.2%인데, 난 열심히 발품 팔아서 0.7%까지 맞춰 준다는 총판을 찾았다. 시스템 자체가 자신을 소개시켜준 사람이 롤링피 요율을 적용시켜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가입을 할 때 높은 요율을 보유한 총판을 찾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아무튼 배팅재제 없고 적당한 롤링피로 유로 247에서 내가 만든 시스템 배팅을 마음것 할 수 있었고, 지금도 계속 수익을 내는 중이다. 현재 유로에서는 +4000만 정도 찍었는데, 아직도 빚이 1억이 넘는다. ㅅㅂ 내년 쯤에는 다 갚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잣 같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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