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요일 오랫만 강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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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번호 205번 화장실 앞 말구에 착석합니다. 나이지긋 하신분이 강랜이 무섭다고 하시네요 .
저도 마찬가지라고 답 합니다.
항상 즐기고 간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하자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습니다.
첫판 5만벳 77 딜러 10 스플 릿 합니다. 십만원 잃코 하자는 마음에 편하히 찢어봅니다.
다시 칠떨어지네요. ㅎ 다시스플릿 첮번째 장 17 두번째8합이 15 넘기고 세번째 또칠 다시 스플릿
장떨어져 17 네번째 에이스 떨어져 18 딜러 오픈카드4 10떨어져 버스트 나네요 . 기분좋게 먹고 시작하네요 .
열판정도 돌고 70승 그 이후로 죽음에길 딜러 평균 20.5 핸디 몇분 저포함 만원 이만원 벳 시작
풀벳 하시는 분 은 머 볼것도 없이 은행 가시고 70이 그냥 사라지네요.
연탄 벳 이라도 다시 한번 강원랜드의 무서움이 느껴 집니다.
랜드 아주머니 자리 아웃 12시도 안ㄷ됫는 데 저도 아웃 하고싶은 마음 은 있엇지만 오랫만 출정이고 해서 조금잃고 가자 생각하고 합니다.
세분이 식사 가신다고 자리 비우네요.
그 후로 카드 좀 좋아짐 딜러 두번 버스트 다음 바로 풀벳 베팅 더블 찬스 성공 풀벳 또 베팅 더블 또 성공
다음 잭 받고 딜러 버스트 되고 순식간에 200승이 되네요 .
그 후로 또 초죽음 되는 분위기 140승 하고 바로 아웃 1시20분 이른 시간이지만 이겻을때 일어나자 나가면 현실이니깐요.
짧은 시간이지만 재밋게 놀다 왔네요,
그자리 계신 분들 텐텐 찢고 하시든데 그 후에 잘 되셨어야 될텐데 정말 이지 농담 조금 섞어 20판 평균 20.5 ㅎ ㅎ 텐텐 찢을만 하지요
너무 안되니 말입니다.
다시 한 번 랜드는 무서운 곳이다는 거 느끼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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