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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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태국 여행 여친이랑 다녀온 유일한 사진
다른사진들은 모두 삭제처리..
바카라로 거의 2달만에 1억 가까이 수익을 보고
직장까지 그만두고 재미있게 보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분노로 1억 가까기 수익본거 다 날려먹고
대출에 친구빛에 이리저리 돈이 터지면서
여자친구는 떠남..
지금도 정신을 못차리고 도박을 하는 제 심정은 혹시 이해하십니까?
멈출수 없는 유혹을 빨리 뿌리치고 싶습니다.ㅠㅠㅠ
1억 가까이 수익보고 시마이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역시 돈맛을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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