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한개와 바우처 한장을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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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실까요?
이제는 포기했다는 표현이 맞는거겠죠
강랜가면 이제 돈없어서 천원짜리나 핑크로 칩바꿔서 놀러갑니다
8만원 가지고 게임 지겨울때 까지 했습니다
6시간 넘게 놓은거 같네요
거지 되서 돌아왔는데 몸은 피곤하고
돈도 없는데 왜 자꾸만 생각이 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가는건가도 싶고 그냥 온카나 할껄 생각도 들고
이게 습관인건지 중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강원랜드 우울한 분위기에 취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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