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오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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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에서 원정 후기들 읽어보곤 합니다
강랜만 다니다 보니 대리만족같은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강랜을 가려고 생각중이던 찰나에 친구가 마닐라 간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따라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ㅎ
씨오디 2천테이블에서 놀았는데 사람 없는 테이블에 앉아서 할라니
뭔가 어색하고 쫄리더라구요 ㅎㅎ
첨이라 그런지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쫄려서 가져온 돈은 다 박아버렷네요 ㅎㅎ
다음에 또 가기로 했는데 두번째는 어색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서 따면 인증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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