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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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3일간 다녀왔다
처음에는 와이프랑 관광목적으로 갔다가 잠깐 들렀던
솔레어에서 둘다 게임에 빠져버렸다
와이프는 다행이 강랜은 안다니지만 마닐라 언제가냐고 계속 조른다
주로 솔레어만 다니다가 노카에서 씨오디 글 보고 씨오디로 결정.
와이프가 몇번 다니면서 적응이 됬는지 처음보다 배팅이 커져서 좀 걱정이다 이제는 5만페소도 가고 그런다
와이프가 무섭다
3일동안 먹고 죽고 해서 20만페소 정도 잃고 왔지만 앞으로가 너무 무섭다
더 재미 붙히기 전에 마닐라는 안가야겟다
여자가 도박에 미치면 남자보다 더 한다는데 이제라도 못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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