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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천당을 오간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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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토토다
댓글 0건 조회 3,829회 작성일 18-07-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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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까지 +800 하고있었습니다.

 

6월달에 5번 가서 +800만을었을떄까지는 천만 만들고 이제 이번년도는 안와야지 하고있었죠..

 

그 200 더 먹으려던것이 이렇게 크게 돌아올줄을 몰랐네요..

 

예 모두 예상하시다 시피 800다 잃고 추가로 600까지 잃었네요..

 

추가 600은 부모님이 제 명의로 만들어 주신 돈이어서 제돈도 아니었는데....

 

그래서 어제 새벽에 300 들고 가서 이거 다 잃으면 부모님께 다 말씀드리고 그만하자 라고 생각하고 겜을 시작했습니다.

 

오후 4시에 테이블 앉자마자 1슈만에 200을 잃더라고요... 할말이 없었죠..

 

하지만 그다음부터 진짜 한게임한게임 확실하다 싶은거만 풀베팅 했습니다.

 

그러더니 돈이 조금씩은 다시 모이더라고요 결국 그날 본전 300은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변 테이블 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떄부터 주위분들과 대화하고 같이 이기자 하면서 게음을 하고 새로운 슈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뱅커 13번 연속 ㅎㅎ 이제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그떄부터 진짜 게임이 잘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천만원 만들고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아직도 마이너스 이지만 이제는 숨통이 좀 트여서 살만한거 같습니다.

 

며칠 쉬었다 다시 갈 예정이지만 이제 게임 한겜한겜이 너무 무섭네요...

 

본전 생각하면 안돼는거 알지만 사람 마음이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이상 저의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돈 다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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