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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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추나에서 귀신에게 당한기분으로 힘없이 나와서 란콰이퐁 으로 걸어갑니다
이기면 즐겁지만 4만원이 날라가니까 날씨는덥고 왕짜증 입니다 예전 MGM 에
서는 한테이블에서 플8 뱅9 연속 세번 나오는것도 봤습니다 보고도 믿기지가
않더군요 란콰이퐁 들어갑니다 분위기는 중국계인데 칩은 사이즈가 작고 무게감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만원이기고 있어서 오천원씩 배팅합니다 먹죽먹죽하다보니
이만원 승 입니다 이만원 이기는데 약 세시간 정도 걸렸네요 합 삼만원 원 상태
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다시 좀 이기니까는 기분이 좋아 지구요 천천이 걸어서 마카오를
포르투칼이 지배하던시절 포르투칼 총사가 거주했던 대 주택 옆에있는 퓨전레스토랑
진위만당 으로 갑니다 이곳은 노란색 동으로 된 큰컵에 나오는 망고주스 정말 맛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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