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참패 > 카지노후기

4박5일 참패로 마무리합니다.

19일 오후6시 입장하여 20다이 뒷전에서 베팅! 400백죽고 20일 30다이 예약하여 2시경 착석!

2슈만에 9백만원 올인 참으로 참담 하였습니다. 21일 오후4시경 입장하여 20다이  뒷전베팅 하여

200만원 잃고  22일 번호가되어 30다이 착석 500백만원 올인 바카라가 정말 무서웠고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습니다. 23일도 번호가되어 수혈을 500받아 30다이 

착석 첫 슈에 400백잃고 모든핸디들도 올인가까이 가고 있고 저 또한 너무 깊은 플레이에 의욕 상실하여 베팅도 못하고 그냥 자리에 않아서

구경만  하다시피하고 베팅은 5섯판에 1번꼴로  하는데도 맞추기 어렵고 핸디들은 저말고 전부 올인 되서 다른 핸디들 착석! 마찬가지로 좋은 그림은 전혀 나오질않고 

계속해서 뒷발 게임이고 플8이면 뱅9으로 플이 지는 상황이 아침 부터 새벽 4시경 까지 계속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는 새벽 2시경 노랭이 칩 1개를 남겨두고 완벽한 패배를 인정하고 그저 거의 구경만 하고 있었고 다른 핸디들도 역시 전부올인! 다시 다른 핸디들로 채워지고  

마음비우고 10만원 마지막 베팅 먹고

다음판쉬고 느낌이 올때까지 쉬다가 1개베팅 다시이기고 쉬다가 다시한개 1팅 이기고 이렇게7개까지올리고 베팅해서 죽으면 5,6판쉬면서 기다리다 베팅 이렇게노랭이칩 

1개내지 2개베팅하여 새벽 4시경 200백 가까이 만들고 대반전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핸디들 페어,타이가지 않기로 약속하고 이제는 칩2개로 고정베팅하여 5백을 만들었고

마지막슈는 느낌베팅으로 아침부터 계속해서 그림을 보고 촉을 살린 덕분인지 느낌대로

저는 무조건 촉베팅을 30씩 베팅하고 죽으면  10만원베탕하고 아니면 오픈하고해서 마지막슈 5백을이겨 1000만들어 이번 출정! 

마무리 결국 천오백정도 손실을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바카라의 규율이랄까?  법칙을 느꼈습니다. 2판정도 연속해서 죽으면 쉬라는 평범한

진리를 지키지 못하고 급한마음에 계속해서 베팅을 하면 필패 한다는 진실!

이 진실을 다시한번 깨우치고 마음을  정리합니다.

11월 중순께는 카오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미정이지만  왠지 마음이 그리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