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강랜 많이들 가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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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가서 승부보겠다고 몇번 갔다가
대패한 이후에는 더이상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절친 1명과 여자친구랑 강랜 근처로 가끔 놀러가곤 하는데요
간 김에 역시 강원랜드 안들를수가 없죠 ㅋ
입장티켓 보면서 올해는 벌써 몇번째인가
숫자를 보면서 올해도 휴가가 강랜에서 추억을 되새겨보곤 합니다.
원래는 바카라가 주종목이지만 몇번 뒷전에서 던지다 보니까
바로 뿌러지고
오늘은 잘 안되는 날인가 생각 들더라구요
희안하게 그날은 슬롯이 땡겨서 기어들어가보니
오만원씩 몇군데 찔러보니까 희안하게도 넣는곳마다 족족 돈을 뱉어주길래
아 오늘은 슬롯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뭐 안되는 날은 뭘해도 안되겠지만 ㅋ
안되는날 가끔 종목 바꿔서 하는것도 썩 나쁘지는 않는것 같네요
근데 슬롯으로 먹는건 무슨 꽁돈 들어오는 기분이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슬롯은 거의 안하지만 가끔 놀만도 하구나
후기글 보다 저도 예전 생각이 나서 글 좀 적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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