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나서 즐거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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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역시 ~ 사 사 사 롸 있었지~~ 이젠 배달밖에안하고 깜깜한 이태원..ㅠ
그리운 추억사진 올리고 갑니다~
1차로 화로꼬치집가서 속을달랜후에~
2차로 헌팅의 메카인 감성주점에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술잔을 들었던 추억이..
지금생각하니 가슴이 콩닥거리네요~ㅋㅋㅋ
어서 코로나 종결되어 이전처럼 다시 활발한 이태원 거리를 누빌수있는 날이 일찍오기를 바라면서~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1차 화로점정을찍는 꼬치구이!! 꼬치구이먹고 꼬치쓸생각에 파이팅이넘쳤지...ㅋ
2차로 가볍고 들뜬마음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던 거리~ 도착지는 어감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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