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님이랑 씨오디를~ 따고옴! > 카지노후기

주말끼고 친한 형님이랑 씨오디 갔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연말이라  뱅기값이 좀 비싸긴 했지만 이득봐서 돌아올때는 별신경안쓰였습니다

씨오디 노부 누와 둘다 지내봤지만 비슷했습니다 저는 큰차이를 못느꼇습니다

썰좀 풀면 

짐풀고 바로 객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날은 분위기도 볼겸 50만페소 들고 메뚜기 전법으로다가 괜찬은 테이블 돌아 다녔습니다

승률은 괜찬은 편이어서 10만페소정도 땃습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jtv ㅋㅋ 껀수없이 술만 오지게 사주는 호구짓하고 돌아왔습니다

둘째날도 메뚜기전법으로다가 하고 친한형님은 한 테이블에서 조지다가 10만페소 오링 ㅋ

저는 거의 본전치기 하고 형님 술한잔 사줄라고 

이번엔 ktv ㅋㅋ 근데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쇼업도 대충하는거 같고 얼굴도 별루고

셋째날은 라면도 좀 빨고 마사지도 좀 받고 느긋하게 입장해서

같은방식으로 여기저기 하는데 가는데마다 죽고 죽고 죽고...오링

결국 형님한테 10만페소 혈받아서 다시 시작하는데

또 죽고 죽고 죽고 ㅎ ㅏ

마지막으로 10만페소 다시 혈받아서 계속 움직이고

줄그림인데다가 승부보자 계속 찾아 다님

플4개짜리 발견해서 한번더나오면 6개째에는 승부보겠노라

5플나오고 6번째 플벳 5만벳 크 먹고 7번째 8번째 5만씩 다 먹고

이런식으로 줄만찾아다니니까 그래도 좀 수익나서 결국엔 형님한테 빗 갚고 40만정도 따써 왓습니다

막날 낮뱅기 타고 형님은 좀 잃어서 메꿔주고 뽀찌주고 

인천 잠깐 들러가 하루 더 놀고 집으로 왔네요

이번에 멘징하고도 4백가까이 땃습니다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참 좋네요

얼굴 노출할 자신은 없네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