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1200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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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을 자주가는 사람입니다
승률은 반반이 안되고 잃는편입니다
이번에는 욕심 안부리고 저번에 잃은 300에서 반만 찾아보자 생각하고 다녀 왔고요
ars 예약하니 1200번대 나와서 20다이 되려나 했는데 1200번대도 어림없습니다
그나마 몇자리 안 남은 10다이에 앉아서 100만원시작 초집중
반 슈 정도 지나니 제돈도 반이 되어 있고 안되겠다 싶어
50을 더해서 100으로 새출발, 20다이쪽으로 가서 괜찬은 테이블이 있는지 탐색
강랜에서 그림 좋은데를 찾기란 쉽지가 않죠 사람도 많아서 못낄 수도 있고요
안되겠다 싶어서 20다이 예약 걸어 놓고 쉬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죠
자주 가는 모텔이 있어서 쉬면서 문자를 기다렸고
탕수육이랑 소주 시켜서 먹다보니 잠들어버렸네요
일어나니 새벽 1시반 문자는 10시 50분인쯤 왔고 놓친거죠..
전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20다이 생각만 하고 왔는데
피곤했는지 소주 한 병 반에 개꿀잠을 자버렸으니..
그냥 50만원밖에 안잃었구나 며칠 있다 또 갈텐데 그 때 따면되지
매번 하는 똑같은 생각하면서 돌아 왔습니다
감기 걸렸는지 힘이 없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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