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차 찾아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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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날 강원랜드에 혼자 가게 되었는데
현찰 200만원 다 날려먹고 통장에 잔고까지 모저리 소진후
집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서 돈을 구할려고
이리저리 전화를 돌렸지만 돈을 구하지 못해서
내돈 본전이라도 찾아서 꼭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을해서
강원랜드에서 잠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전당포로 갔다.
전당포에 가서 차를 맡기고 현찰로 700만원 받아서
다시 강랜으로 올라가서 복구도 되지않고 200만원 남았을때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온카를 해서 정말 많이 해먹고
대출까지 소액 500만원 받아서 해먹었다.
차 이자는 꼬박꼬박 주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대포차로 넘어갈 위험성이 높다면서
차는 빨리 찾는게 좋을거라고 말을 건네받았다
차를 찾을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찾지 ,, 돈도 없는데 어떻게 찾을까?
차를 전당포에 맡긴지 거의 한달이 다되어가고 친구한테 아쉬운 소리를 한다.
2틀전 내친구 녀석한테 소주한잔 먹으로 집으로 초대를 했다
정말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소주를 먹으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걷냈다
도박을 해서 차를 전당포에 맡겼다고 말을 해서
친구녀석은 충격적으로 받아드리고 왜 그땃행동을 했는지 안타깝게 생각을 했다
2시간 넘도록 술을 먹으면서 부탁을 하여 1000만원을 빌리게 되었다
또 정신을 못차리고 빌린돈으로 도박을 한다
운좋게도 환전을 1200만원을 하게 되었다.
하늘이 도운건지 바로 택시를 타고 차를 찾아서 내려왔다
차를 찾아서 강원랜드 다시 한번 올라가니 코로나때문에
휴장을 하고 있었다 잘된일이다 만약에 입장했으면 또 어떻게 됬을지 모르는 일이다 .
친구한테는 절반만 갚고 생활비를 하면서 조금씩 승부를 볼려고 한다
친구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이번만 수익좀 보고 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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