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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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 다니다 보면 아니 게임을 하다 보면 느꼈던 점인데
징크스란게 그거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신경안쓸려해도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
처음에 천천히 잘 올라가다가
담배 2갑 사건 한갑 1가치 피우고 어디에다 흘렸는지
담배 흘리고 나서 부터 계속 내리막 타게되고
흡연실 가서 누가 라이터 빌려달라는 말만 들어도 게임이 안됨
슬롯할땐 옆기계에 커플들이있으면 쪽 빨리고
아무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너무 신경쓰임
안되서 자꾸 다른걸 탓하게 되는거 같네요
아무튼 요번주도 남탓하고 50장 털리고 왔습니다
![e12tt34[1].jpg](http://noca-image.com/e12tt34%5B1%5D.jpg "e12tt3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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