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통영에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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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낚시로 많은 원정을 다니면서 후기를 작성을 했는데요.
코로나도 심해지고 온카에서 돈도 많이 날려먹고 하니까
집구석에만 가만히 있고 싶더라구요.
근데 집구석에만 있을라니 답답하고 간만에 어제 통영에 들렸네요
친구와 함께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낚시좀 하다가 일어나서 모닝라면에 밥말아먹고
친구랑 같이 온카 접속해서 전 120수익 친구는 50잃어서 친구한테 30보너스로 줬네요
하여튼 코로나 모두 조심하시고 다음에도 낚시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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