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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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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닝겐쿠
댓글 0건 조회 3,403회 작성일 20-02-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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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 될 때 2년전 강랜 처음갔을 때 생각나서 써봅니다

 

자주 다니는 형님을 따라서 입성 오후 느즈막히 들어가서 뭐가 먼지 하나도 모를때

 

카드 만들라그래서 카드 만들고 입장권 사고

 

입구 바리게이트를 지나 들어가자 마자 들었던 생각은 

 

와 여기가 합법 하우스구나 ㅋ

 

한참 사람이 많은 시간대라 그런지 바글바글 위압감에 쫄아서 멀뚱멀뚱 ㅋㅋ

 

익숙한 형님 따라서 구경 가져온 50만원을 형님따라 빅휠 테이블에 던지고

 

꺼먼거랑 노란거로 바꾼다음 두리번두리번 ㅋㅋ

 

블랙잭을 좋아하시던 형님은 아는 사람이 맡아둔 자리에 바로 앉아서 게임을 하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자리를 산게 아니라 워낙에 친하니까 자리를 비켜준건지 알았네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자리 살꺼냐고 연락와서 20만원주고 산거라고 하데요

 

주머니에 집을 만지작거리면서 형님 블랙잭하는거 구경

 

블랙잭 기본룰말고도 지켜야 하는 룰이 있는데 언성이 높아질때도 있고 째려보기도 하고

 

딜러랑 싸우는건지 핸드끼리 싸우는건지 난장이였음

 

환경에 익숙해져서 위아래 돌아다니면서 해볼만한게 있나 봣더니 자리는 1도 없었고

 

뒤에서 배팅하면 된다는 말에 기웃거리다가 바카라 뒤에는 엄두를 못내겠고

 

다이사이 쪽 홀짝 몇번 해보고 슬롯 자리 있나 둘러보다 없어서 포기하고

 

결국엔 아래 전자바카라 한자리 우연히 앉게 되서 게임좀 하다가 기계한데 50 빨리고

 

폐장할 때까지 형님 뒤에서 구경만 하다가 왔던 ㅋㅋㅋ 

 

아주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다리만 아프고 담배만 두갑을...

 

그나마 기억에 남았던건 티팬티에 레깅스 입은 젊은 아가씨 뒤태 정도

 

이게 머리에 박혀서 그랬나 그 이후로도 강랜을 가게 되었고..

 

지금은 시간만 나면 가는 강랜 호구가 되었네여~~

 

이번에도 가려고 했다가 휴장이래서 못가고 있는 1인입니다 ㅠㅠ

 

코로나 조심들 하세여 ~ 강랜은 의무적으로 가야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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