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안가는 바다를 겨울에
페이지 정보
본문
답답한 마음을 비우려고 동해바다로 왔는데
수평선을 보고 있자니 많은 생각에 잠기네요...
지난일들과 누구나 걱정하는 앞으로의 계획...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열심히는 살지만 계획이 없다면
그 또한 무의미하게 세월을 보내는게 아닌가 싶고
머리가 많이 복잡하지만 잠시나마 끝없는 경계선을
보고 있으니 마음은 한결 가벼워 지네요
2021년 이룰수 없더라도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 봅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