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삼아 다녀온 강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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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온라인은 하기만 하면 박살이나서
퇴근 후에 동서울에서 버스타고 강랜 ㄱㄱ 했죠
전에 왔을때도 뒷전에서 연탄만 던지다가 왔는데
요번에도 20다이 메뚜기 뛰면서 여기저기 연탄투척
2시간 정도 하니까 그래도 잃지는 않고 크게 이기지도 않고
40정도 수익봤어요
사북 내려와서 일행들이랑 소주 간단하게 한잔하고 깜끔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여행삼아
가끔 기분전환으로 강랜다녀 올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은 한동안 휴식타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금년 금전운세를 좀 봐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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