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따라 갔다가 뒤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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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이랑 차박이 유행이라고 하길래
아는 형님 따라서 포천에 차박 하루하고 왔습니다
고기랑 맥주 한잔 마시면서
불멍도 때리면서 갬성 한창 올라오길래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왜 사람들이 많이 하는지는 알겠더라구요
갔다오니까 여기 저기 쑤시는데
저는 그냥 쉬는날 집구석에서 온카나 쑤시는게 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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