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이튿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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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니는 200번대로 신나게달렸는데
어제는 1200번대..
요즘에 강원랜드 사람 엄청 많습니다 1000번대는 그냥 포기하세요
어제 중간에 예약 해놓고 문자 받구선 이걸 어쩔까 생각하닥
어제 마무리 하고 근처 모텔에서 잤습니다.
콤프는 다음을 위해 아끼구요
어짜피 못앉을거 밥도 먹고 느긋하게 입장했구요
역시나 사람은 많고 들어갈 틈이 보이질 않습니다
일단 예약부터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제 찍은 사진보니까 3억8천5백이었는데 어제는 4백만원 정도 늘어 3억8천9백만원입니다
슬롯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숨쉬고 기분좋게 웃는사람 보기 힘들져 ...
웃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처음와서, 신기해서 맛을 본사람들?
전날 무리해서 그런지 파이팅이 안나서 괜히 왔나 싶은 생각도했습니다
20다이 뒷전에서 두시간 놀고 바람잠깐 쐬고 뒷전에서 또 두시간 놀고
안되겠다 싶어서 자리 파는 사람있길래 자리 사서 앉았습니다.
보통 20부르던데 요즘은 30인가봅니다
어제 딴돈에서 200수혈
방금왔다 300시작이다 생각으로 다시 달렸습니다
딜러가 바뀔때마다 제 칩은 줄어들고 3슈가 도니 오링...
이럴줄알았으면 뒷전에서 시간 때우다 갔으면 손해는 안봤겠다 싶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수혈은 더 안하고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생바도 아닌데 요즘 너무 자주 갔나보네요
이제 며칠쉬고 파이팅좀 한다음에 가야겠습니다 지루해진걸까 이생활
해외를 갈 타이밍인가봅니다
어쩌면 다음 후기는 마닐라나 마카오에서 쓸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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