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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 다니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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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망하더라
댓글 0건 조회 4,088회 작성일 19-08-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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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 20년 다니며 수많은 경험과 산전수전 다 겪어도 

 

마카오 마닐라 몇번 가본사람들보다 못할겁니다 

위뜻을 이해하는 순간   

 

노름에 대한 시아가 넒어질 겁니다

강랜에서 바카라배워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중독되고 

 

그러다 돈은 다 잃고 후회하면서 두번다시 안온다 다짐하고 

그 다짐 지켜지면 좋으련만 또 다시 하면 딸수 있을것같은

 

기분들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강랜가고 

그러다 또 돈 다 날려먹으면 대부분 자포자기

 

차라리 강랜 가는돈 모아서 마카오나 마닐라 가서 

게임하세요 진짜 강랜은 동네 성인오락실이에요   

 

몇십만원 따러 갔다가 몇백 몇천 던지는 오는곳입니다 

똥통같은곳에서 게임하면서 국가세금에 일등공신 되시지 말고 

 

많이 못가더라도 원정가서 게임하시다 보면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 하고 있는지 나중에 이해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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