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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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처음 방문한 마카오 배네시안 카지노
기다리고 기다렸던 카지노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마카오 페리에서 무료 셔틀 타고내리니까
엄청나게 크고 멋진 건물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는날이여서
호텔은 나중에 기약하고 게임만 하기로 했습니다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짐을 맡길수 있는데 보관비는 10홍콩달러 입니다
홍딸로 계산하셔도 되고 파타카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짐을 맡기고 호텔 구경좀 해봤는데 엄청 넒고 있을꺼 다 있었습니다
상점에 음식점 수영장 카지노 까지 근데 너무 비싸네요
비싸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비싸서 더 놀랬습니다
카지노 들어가서 처음이다 보니 일단 구경하느라 정신없었고
바카라는 우리같은 초보가 하는게 아닌줄 알고 역시 구경만 ㅎ
돌아다니다 슬롯 보여서 슬롯만 게임했습니다
그냥 돈 넣고 돌리기만 하니까 쉬움
사실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기념으로 몰래 찍어봤습니다
저는 10달러 넣고 57달러 한번 먹어보고
친구는 빅윈인가 터져서 한국돈 20만원 벌었습니다 ㅎㅎ
더 하고 싶어서 몇일더 있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
사실 바카라를 좀 해봤어야 하는데
다음에 또 가게 되면 해볼생각입니다
첨가봐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벌써 도 가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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