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이에요 잘들있으셨는지 > 카지노후기

강랜 자주가는 사람입니다

ars 예약으로는 매번 힘들었는데 260번대가 당첨되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후기 썼을 때 처럼 그런 생각으로 갔는데 후회만 하고 오네요 ^^;;

뒷사람들 끊는거 한방 찍어봤구요

아침일찍부터 온 저도 그렇고 여기 끊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대단합니다

순서대로 쭉쭉쭉 들어가는데 자리도 순식간에 없어지구요

지나가면서 잭팟 한번 찍고 

아직 터지진 않았네요 올때마다 쌓이는거보니 

주변 사람들 찍혀서 사람 짤라내고 칩만 찍었습니다.

제가 준비한건 300만입니다

아침일찍부터 시작하는거라 아무래도 중간 수혈 해야겠지 생각했구요

블랙잭 30다이 앉아서 오전에만 200만원가량 땃습니다

바카라도 많이 하지만 강랜오면 블랙잭을 주로 합니다

승률이 그나마 좀 더 좋은편이라

19 20이 잘 떨어져야 잘되던데 이날이 그런날이었습니다

딜러들 버스트도 많이 나오고  14 15 눌러도 먹고 잘되더라구요

대충 라면으로 한끼 때우고

밤 12시까지 달렸습니다.

당연히 좀 잃겠거니 생각했지만 중간 수혈없이 800정도 만들었으니 한 500따고 왔죠

콤프도 제법 쌓였네요 

지인들이랑 같이 와서 스위트룸 잡고 시켜먹고 해도 되겠어요

집에 돌아와서 꿀잠 자고 이제야 후기글 올려 드리네요

ars 예약 계속 해서 앞번호 떨어지면 무조건 갑니다

자주 가시는분들은 매일매일 예약 하시고 머니 딸리시면 자리라도 파세요

이렇게 앵벌이 하는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