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 카지노후기

강원도 정선 ~ 

친구들이랑 가볼만한곳들  찾아보다가 정선 도착하여 정선 오일장 구경도 해보고 

레일바이크도 타봤지만 역시 남자들끼리는 뭘해도 재미가 없어서

정선 온김에 당연히  카지노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전당포랑 마사지 밖에 없는 ㅋㅋㅋㅋ

돈 따서 마사지에 가자고 합의를 본후 올라가서 게임을 했지만 

저 포함 함께 간 일행들 모두 돈을 잃고 왔습니다 다들 재미로 구경삼아 하는거지만 

생각보다 잃은 돈이 크네요 2박3일 경비와 비슷한정도 일줄이야...ㅎㅎ

나름 좀 오래 놀다가 나와서  밥먹고 마사지 팀이랑 숙소팀 나눠서 (저는 당연히 마사지팀 )

이쁜아가씨는 아니였기만 육탄마사지 받고 대ㄸ 까지 잘받고 잘쉬다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