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하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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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다니면서 어느 누구나 크게 이겨본적 있을것이오
꽤 긴연승을 이어간 사람도 있을것이며
아니면
미친듯이 꼴아 박고 빛쟁이가 된 사람이 있을것이며
연패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또 연패의 쓴맛을 맛보고
어떻게든 돈 만들어 다시 게임하고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항상 크게 이기면 그 기쁨은 얼마 가지 않고 크게 질것이며 연승이 있으면 연패도 있단 말입니다
본전이라는 상황을 제외하고 극 과 극의 상황이지만
항상 카지노에는 이 두가지 상황이 공존한다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욕심이 커기면서 벳이 커질것이며
화나서 판단력은 흐려지고 그냥 맨날 지다가도 결국 한번 이기면 그저 그 재미를 즐길뿐
카지노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딸수 있을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누구나 꼴아 박는 게임을
카지노는 몇백년동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기는법을 생각하고 찾아낼때마다
몇가지의 룰을 바꿔서 그 방법을 차단시켜 버렸죠
평범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도박에 미친사람 정신병자 처럼 보이겠지요
그래도 해본 사람은 끊을수가 없습니다
재미있는걸 하지 말라고 안할 것도 아니고
저역시 카지노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부담안되는 즐기는 선에서 게임을 해야지 인생까지 배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써놓고도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카지노 오래하다보니 생각나는거 적어봤습니다
다들 즐기는 게임 이기는 게임 하시길
그 방법을 대부분 안다고 해도 그걸 실행에 옮기기 조차 힘들겠지만 노력은 해보자 ? 이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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