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커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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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한달에 3~4번씩 강랜다니고
물론 시간이 되면 해외원정도 다녀오고있습니다
최근 2연패후 6연승으로 승률은 나쁘지 않지만
2패할때 크게 내상입어서 수익이 큰 상태는 아닙니다
생업에 다소 소홀히 하면서 출정날만 잡으려고
틈만 나면 비행기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연승해서 기분이야 좋긴하지만 내심 걱정되는것이 있다면
점점 손이 커져가는 제자신이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깡을 하는 스타일이고 기회다 싶으면 좀 성급하게
승부보는 편입니다
성격도 다혈질이여서 한번 손이 커지면 걷잡을수 없이 베팅을 해버립니다
머리로는 이런 게임방식 운영은 한번 잘못되면 그동안 이겨 놓은거 하루가 아니라
단 몇시간만에 카지노에 갔다 준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감 하늘에 있을때 억지로 돈 끌어다 쓰고 진짜 크게
한번 데인이후로 그나마 예전과는 달리 카지노를
접하는 마인드가 크게 달라졌음을 느끼고 개선된것을 보며 조금은 안정을 찾은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또 언제 버릇나올지 몰라 무서운것도 사실입니다
여름에 맞춰서 또 출정을 앞두고 있지만 나름 절제하는 운영하면서
연승 좀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정가있으시거나 계획하고 계시는 노카 회원분들 언제나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저도 원정 잘다녀오고 나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다들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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