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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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약하고 아침에 들어 오자마자 예약하니까 4시 좀 넘어서 자리 주드라
4시까지 슬롯좀 땡기고 전자도 좀 하고 20다이 앉았지
200들고 왔는데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긴장감 이빠이
앉자마자 딜러 바뀌고 괜찬았어
근데 앉아 있는 사람들 다 죽을 상이야 4명이 주댕이 가린채 턱을 괴고 있더라구
이놈들 좆나 못하는구나 생각을 했지
근데 내가 더 못하는 놈이었어 주머니에 노랭이가 없더라
자리에서 일어나고 윗층 흡연실에 앉아서 담배하나 빠는데
저사진에 앞에 보이더라구
그 때 알았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현타 오더라구
가족들이랑 이돈으로 좋은대가서 밥이나 먹을걸....
그러면서 생각했지 다음엔 가족을 위해서 더 필사적으로 해야겠다ㅋ
도박하는놈이 뭐 별 수 있나 끊을 수가 없는데..
이왕이면 딸려고 노력해야지!
그냥 오링나고 결심만 하고온 강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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