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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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형님들 응원많이 해주셨는데
거의 본전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에 잘나가다가
3만페소 정도 따다가
바카라 장줄에서 혼자 빙구짓해서
반대로 계속 타면서 다 뱉어 주고
본전 근처오니까 쫄아서 못하겠더라구요 ㅠ
오카다 구경왔는데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회 있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형님들은 있으실까봐 ㅎㅎ
영어를 잘몰라서 뭐라 써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쏠레어 한번 폭파 시킬 생각이였는데
쫄리는 기분 드니까 배팅을 못하겠네요
그냥 오늘은 오카다 조용히 구경하다가
몇번 던져면서 간만보고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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