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다녀옴 이맛에 도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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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소하게 승 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였지만
마지막 슈 새벽3시에
플레이어줄 16개를 만났는데
들어갈때마가 시원시원하게
내추럴 꽂아주니
앞전 뒷전 그동안 쌓였던 체증이
싹다 내려갔네요
차돌박이에 소맥한잔 말아서 시원하게 마시고 잤습니다
가끔 이렇게 터져주는 맛이 있어서 도박 쉽게 끊지 못하는가 봅니다
노카 회원분들도 좋은 그림 많이들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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