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동남아만갈래? > 카지노후기

이 늦은새벽~ 우주베키스탄 미녀들과 밤문화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작년에 우즈벡에 거주하는 한국동생이 가라오케를 운영해서 즐겼던 썰을 풀어볼까해요~

동생얼굴볼겸 술한잔하러 자주갔었는데 가격은 한국보다 많이저렴해요~

당연 가게마다 차이가있겠지만, 동남아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하지요!

테이블당 가격은 150달러의 기분안주와 보드카두병,맥주5병 음료등이 포함된가격입니다.

아가씨 TC는 30달러에 시간은 무제한~ 개싸고 아가씨몸매클라쓰 콜라병이고 동남아보다 아니

웬만한 아시아인들보다도 페이스가 좋다~

주로 러시아계열의 아가씨들이 많고그외에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한국인과 비슷한 고려인들까지 거짓말안하고 한국김태희가 밭을 맨다는건뻥이고

전부 가라오케 출근합니다~ 

작년 3개월동안 우즈벡 살면서 여자는 한없이만났던거 같네요~~

서론이길었는데 중요한 팩트만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아가씨들은 남의식을많이해서 여러명있을땐 스킨쉽을 거부합니다.

단둘이있을땐 무엇이든 가능하고요, 꼬셔서 밖에될꼬나와서 롱타임도가능하고

데이트도가능하고 여럼으로 동남아보다 메리트가 아주높아요~

그리고 마지막 전화번호는 절대주면 안됩니다. 

10명에게 전화번호 건내줬을시 6명이상은 돈꿔달라고 부탁을해요 ㅋㅋ

이상 새벽에 건승하고 기분좋아서 한글올리고 갑니다~

코로나 끝나고 동남아가서 눈팅이 맞지말고 이번엔 우즈벡으로 여행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