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팁 ㅋ > 카지노후기

요즘 원정들을 못가시니까 예전에 다녀왔던거 썰들 많이 푸시네요

저는 썰이라고 할껀 없고 

강랜가면 항상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출장마사지!! ㅋㅋㅋㅋ

겜 후기라고 해봐야 다들 거기서 거기 몇억몇천 이렇게 따고 뒤지고 하는 사람은 제 눈으로 본적이 없기때문에

그냥 다 꼬라 박는다 생각되고

그 후에 뭘 하느냐가 다 다르실텐데

오링나고 집에 가시는분들도 있을 것이고

호텔에서 자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모텔이나 찜질방으로 가시는분 

아니면 쏘주 한잔 땡기시는분 

어쨋든 간에 마지막은 분냄새를 맡아야 하지 않습니까?ㅋㅋㅋ

겜 끝나고 사북역이나 고한역쪽으로 가시는분들은 마사지 들어가셔서 서비스 받으시면 깔끔하실텐데

숙소를 잡으신분들은 왔다갔다 존나 귀찮죠?ㅋㅋ

출장을 부르시면 됩니다 

우리동네 아니라고 물어보기 뻘쭘하다고 그냥 똘똘이 굶기지 마시고 콜을 부르시면 되세여

연락처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거리뷰 있자나요 사북에 있는 식당을 검색하시고 확대 해보시면

건물마다 마사지 있을 겁니다 겁나 많죠 간판에 출장 가능이라고 써있으면 백퍼 똘똘이 밥줄 수 있습니다

타임 한시간짜리 끊고 추가로 10만원 주시면 되고 아가씨랑 쑈부치면 연장도 되구요

근데 태국아가씨라는건 염두해주셔야 합니다 ㅋ

강랜호텔에 묶고 있어서 부르기 쪾팔리시다구요??

시바끄 그른게 어딨나 똘똘이 굶는데 

연락하고 마중만 잘 갔다 오시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나는 태국애들이 별로다 쪽박걸을 건져보시겠다??

괜한고생하지마세요 기본 40대이고 냄새나고 그리고 그마저도 만나기 힘듭니다 

깔끔하게 출장으로 마무리 하시면 오링나서 좆같은 기분 그나마 치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하시고 강랜에서도 쑤시고 끝나고도 쑤시고 ㅇㅋ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