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향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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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필에 원정 같이 가던 친한 형님이 오랜만에 연락이 왔네요
코로나 이전에 필 갔다가 필여친을 만나고 한국으로 못오고 있다고 ㅋㅋㅋ
떡정이 이래서 무섭지요.. 한국에 여자친구도 있다는건 안비밀!
한때는 저도 1년에 두세번씩은 놀러가곤 했는데...
아침부터 호핑투어 갔다가 마사지 받고 3시까지 잠 - 또 마사지 - 카지노
대략 이러면 오후 8시 ktv 갔다가 jtv 그리고 마지막은 항상 옥타곤! ㅋㅋ
술이 한잔 들어가니 또 생각이 나서 폰 앨범을 뒤적거려 봤습니다
다들 필녀보고 원숭이라고 하는데..
착하고 성격이 너무 밝아서 또 보고 싶은 얘들 입니다
이노래를 좋아한다고 해서 jtv 가면 무조건 불러줬네요!
임창정이 부릅니다..... 소주한잔!
여보세요~ 나야 ~ 거기 잘 지내니 ~ ♪
내년에 가면 있을려나 모르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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