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 [NBA] 미국프로농구 9경기
페이지 정보
본문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3/3) 홈에서 유타 상대로 113-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3/1)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04-11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44패 성적. 유타 상대로는 안드레 드러먼드, 트리스탄 탐슨의 결장으로 인사이드 로테이션에 문제점이 발생한 경기. 부상으로 결장한 대리우스 갈린드 대신 선발 출전한 신인 케빈 포터 주니어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지만 케빈 포터 주니어를 선발로 끌어다 쓰면서 세컨 유닛 생산성에 차질이 생겼고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 나타난 상황. 또한, 점프슛을 배제한 드리볼 돌파만 고집하면서 선수들의 동선이 겹치는 문제점도 나타난 패전의 내용.
보스턴은 백투백 원정 이다. 보스턴은 직전경기(3/4)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0-12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0-11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1승19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켐바 워커가 부상에서 돌아와 21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올시즌 팀의 공수겸장 에이스로 거듭난 제이슨 테이텀이 휴식차원에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21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4쿼터(34-51) 수비가 무너졌던 상황. 다만, 연장전 승부 였지만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 분배의 원칙이 지켜졌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다.
승부처에 톱니바퀴 처럼 돌아가는 특유의 수비력이 부활한 보스턴을 클리블랜드가 꺽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전력 이다. 크리스탄 탐슨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며 안드레 드러먼드는 출전이 힘든 클리블랜드의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 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2,3 차전 맞대결 승리로 보스턴이 클리블랜드와의 맞대결 7연승을 질주했다. 다만, 보스턴의 승리 가능성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백투백 원정의 불리함이 있는 보스턴이고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한 크리스탄 탐슨이 복귀한다면 케빈 러브, 크리스탄 탐슨이 동시에 투입 되는 출전 시간 동안에는 공수 밸런스가 좋아지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보스턴 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3/2)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00-10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9)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13-111 승리를 기록했다. 피닉스 상대로 7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도전은 물거품 되었으며 시즌 20승42패 성적. 새크라멘토 상대로는 피닉스와 경기에서 31득점을 폭발시켰던 데릭 로즈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벤치 득실점 마진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경기. 안드레 드러먼드가 트레이드로 떠나면서 주전으로 올라온 크리스티안 우드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지만 백코트 싸움에서의 열세로 유기적인 패스 게임에 이은 오픈 슈팅 공간 창출에 어려움이 발생했던 상황. 또한, 블레이크 그리핀, 루크 케나드의 연속되는 결장으로 드리블 돌파와 외곽슛에 갈증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오클라호마는 백투백 원정 이다.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3/4)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94-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2/29) 원정에서 밀워키 상대로 86-13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24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데니스 슈로더가 24득점을 기록했지만 어시스트 제로(0개)를 기록했으며 상대의 공세적인 압박수비에 공격작업이 수월하게 풀리지 않았던 경기. 카와이 레너드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겼고 외곽에서 오픈 찬스를 많이 헌납한 상황. 다만,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 분배의 원칙이 지켜졌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다.
오클라호마 볼핸들러 3인방이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메인 볼 핸들러 데릭 로즈가 부상 이다. 오클라호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승리로 오클라호마가 상대전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맞대결 연승 기간 평균 득실점 마진이 무려 +15.0점에 달하는 새로운 천적 관계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밀워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3/3)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89-10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93-85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52승9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믿었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상대의 집중견제에 막혔고 2경기 결장후 복귀한 크리스 미들턴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원투 펀치가 모두 막히자 당황하는 선수들을 코칭 스탭도 잡아주지 못했고 조급한 마음에서 시도한 3점슛(20.6%)의 번번히 림을 외면했던 상황. 다만, 무엇을 해도 되지 않았던 밀워키 답지 않았던 경기력이 나타나자 12인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것은 최악의 순간 최선의 선택 이였다고 생각 된다.
인디애나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6-11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13-104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37승24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주전과 벤치의 고른 활약이 나왔고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컨트롤타워가 되는 사보니스와 마일스 터너의 골밑에서 헌신도 나타났으며 T.J. 워렌(23득점), 말콤 브록던(26득점 7어시스트)의 야투가 지원되면서 빅맨들의 활동 공간을 넓혀주고 찬스가 많이 발생했던 상황. 또한, 전문 코너 캐치&슈터 저스틴 홀리데이를 승부처에 기용하면서 상대 수비를 분산시켰던 네이트 맥밀란 인디애나 감독의 용병술도 빛났던 승리의 내용.
밀워키는 최근 2시즌 동안 단 한 번도 연패를 당하지 않았다. 또한, 자녀를 출산한 아데토쿤보의 "분유버프"도 나타날 것이다. 밀워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에서 인디애나가 상대전 4연패를 끊었지만 당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녀의 출산 관계로 결장한 경기였다.1차전(원정) 19점차, 2차전(홈) 28점차 승리를 기록했던 상대전의 흐름이 3차전에서 재현 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마이애미는 직전경기(3/3)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05-89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3/1)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16-11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39승22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가 승부처에 검증 된 해결사의 면모를 보여줬고 뱀 아데바요가 인사이드를 지켜준 경기. 제이 크라우더가 중요한 순간에 3점슛(5개)을 터트렸고 던컨 로빈슨의 식지 않았던 에너지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또한, 상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는 마이애미 시스템 농구로 아데토쿤보 봉쇄에 성공했던 승리의 내용.
올랜도는 직전경기(3/3)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07-130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3/1)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3-11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7승34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니콜라 부체비치가 30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에반 포니에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D.J 어거스틴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으며 빅 라인업의 떨어지는 기동성이 나타나면서 속공에 대처하지 못했던 상황. 또한, 4쿼터(19-38)에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밀워키를 잡아내며 3연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마이애미의 기세에 우선적으로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타이밍. 홈에서 특별한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 에서는 마이애미가 2승1패+ 2연승의 진행형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팀의 새로운 기둥으로 올라서며 마이애미 돌풍의 중심에 있는 뱀 아데바요가 니콜라 부체비치와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것과 올랜도의 주전 4번 조나단 아이작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마이애미가 상대전에서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브루클린은 연속경기 일정 이다. 브루클린은 직전경기(3/4) 원정에서 보스턴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9-120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3/1)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13-11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7승33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카리스 르버트가 무려 51득점을 폭발시키며 4쿼터(51-34) 대반전과 팀 승리를 이끌었던 경기.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 파트너 스펜서 딘위디와 캐리스 르버트가 교대로 팀 공격 작업을 책임지면서 티모시 루와우-카바롯등 롤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도 살아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올스타 버전으로 부활한 베테랑 센터 디안드레 조던의 활약으로 세컨 유닛의 공수밸런스가 안정화 되었던 모습도 희망적 이였고 +21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멤피스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27-88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3/1)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05-8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0승31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1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을 기록했고 자 모란트가 승부처를 지배했던 경기. 자 모란트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딜런 브룩스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식스맨들의 유기적인 호흡도 좋았으며 9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다.
멤피스는 2연승의 과정에서 에이스 득점원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이 희망적 이다. 또한, 제런 잭슨 주니어와 브랜든 클락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시행착오의 기간을 거치면서 터특한 모습. 멤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은 멤피스가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점차 신승을 기록했다. 팀을 이끌어야 하는 젊은 선수들의 매치업에서 멤피스의 영건들이 매우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상황. 또한, 1차전에서 37득점을 폭발시키며 자신들을 괴롭혔던 어빙이 이제는 뛸수 없는 브루클린 이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 오버
뉴욕은 직전경기(3/3)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25-1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25-11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9승42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 26개 마진을 기록하며 두터운 인사이드 로테이션을 보유한 자신들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 줄리어스 랜들, 바비 포티스타지 깁슨, 미첼 로빈슨 등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들이 시카고 빅맨들을 쉬지 않고 괴롭혔고 고비 때마다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코트 주도권을 찾아왔던 상황. 또한, RJ 배럿, 웨인 엘링턴, 프랭크 닐리키나 등 백코트 자원들의 동반 활약도 나타난 승리의 내용.
유타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26-1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9) 홈에서 워싱턴 상대로 129-11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8승22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도노반 미첼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고 콘리의 이타적인 패스가 나타난 경기. 루디 고베어가 인사이드에서 힘을 냈으며 상대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갔던 상황. 또한, 조 잉글스가 중요한 타이밍에 A패스(8개)를 배달했으며 이적생 조던 클락슨과 베테랑 슈터 보얀 보그다노비치(28득점)의 외곽포 컨디션도 합격점을 줄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백코트 싸움에서 유타가 우위에 있으며 세컨 유닛의 생산성 에서도 플러스 마진이 기대된다. 유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뉴욕은 젊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이 반짝이는 재능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2연승을 만들어 냈다. 유타 승리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지만 유타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 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미네소타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미네소타는 직전경기(3/4)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39-13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91-11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8승42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디안젤로 러셀(23득점 8어시스트)이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말릭 비즐리(28득점), 제임스 존슨등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선수들이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고 팀은 중요한 순간에 11개 스틸을 합작했던 상황. 또한, 조쉬 오코기, 조던 맥러글린 등 기존 자원들까지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나타나며 8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는 반등의 경기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시카고는 직전경기(3/3)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09-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15-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1승40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에이스 잭 라빈이 결장하고 크리스 던, 라우리 마카넨, 웬델 카터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부상에서 돌아 온 오토 포터 주니어(18득점 3어시스트)를 비롯해서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던 경기. 적재적소에 투입된 테디어스 영, 코비 화이트, 사도란스키 등이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했던 상황. 또한, 박빙의 승부 클러치 싸움에서 강팀을 상대로 모처럼 마지막에 웃었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다.
홈에서 댈러스는 잡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시카고 선수들에세 긍정의 나비효과를 선물할 것이며 상대는 연속경기 일정에서 팀 에너지가 하락했던 미네소타 이다. 시카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미네소타에게 주어진 마이너스 핸디캡 자체가 부담이 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댈러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3/3)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07-10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11-91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2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25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루카 돈치치(23득점 9어시스트)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26득점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드와이트 파웰이 시즌 아웃 된 상황에서 백업 포인트가드 제일런 브런슨의 추가적인 부상 이탈로 돈치치의 휴식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세스 커리의 결장 역시 치명적 이였고 루즈볼을 많이 놓쳤던 상황. 또한, 백투백 원정 이였던 탓에 뒷심이 부족했던 하루.
뉴올리언즈는 백투백 원정 이다.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3/4)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34-13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14-122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34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즈루 할러데이가 27득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자이언 윌리엄슨이 25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득점 쟁탈전에서 낮은 자유투 성공률(59.3%)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리드를 빼앗긴 이후 업-템포 운영을 통한 트랜지션 공세를 펼칠때 도박적인 패스가 난무했으며 수비에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던 상황. 또한, J. J. 레딕의 햄스트링 부상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자이언 윌리엄슨이 공격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수비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세스 커리의 복귀 여부는 불투명 하지만 뉴올리언즈와 일전을 위해서 휴식을 취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의 효과는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루카 돈치치+포르징기스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댈러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원정(7점차), 2차전 원정(21점차), 3차전 홈 46점 승리를 기록한 댈러스 이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이 포함 된 뉴올리언즈와는 첫 만남이 되며 댈러스는 돈치치의 휴식구간을 책임져야 하는 제일런 브런슨의 부상 이탈로 세컨 유닛의 생산성이 많이 떨어져 있다.
핸디캡=> 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포틀랜드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130-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17-129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7승35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데미안 릴라드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결장했지만 C.J. 맥컬럼이 3점슛 6개 포함 41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폭발시키며 릴라드 대신 주포 역할을 해냈던 경기. "움직이는 산" 빅맨 화이트사이드(16득점, 13리바운드)의 골밑에서의 파괴력과 헌신도 인상적 이였으며 턴오버를 최소화하는 집중력을 보여준 상황. 또한, 4쿼터(38-19) 런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팀 플레이에 의한 속공 득점이 많았다는 것이 희망적 이였다.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 이다.
"전반기 미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데미안 릴라드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포틀랜드 이다. 데미안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백코트를 접수할 것이다. 포틀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 화이트사이드가 워싱턴의 인사이드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득점쟁탈전에서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차이는 공격 시도 횟수의 차이를 의미하게 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오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