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Counter - Free Web Tracker and Counter

0424 [KBO] 한국프로야구 2경기 > 스포츠분석

본문 바로가기
올스코어

스포츠분석

0424 [KBO] 한국프로야구 2경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올스코어
댓글 0건 조회 4,390회

본문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 텀블러 보내기

 

​4월24일 14:00 LG트윈스 SK와이번스 KBO시범경기

 

LG는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0개의 안타로 KT보다 2개 더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집중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3-10으로 완패했다. 두산과의 경기에 이어 KT전에도 5명의 투수를 올리면서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홈에서 열리는 SK전에는 출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자가격리 여파가 있는 윌슨,켈리가 빨라야 5월 8일 이후에나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국내 투수들이 개막 초반을 버텨줘야 하는 상황. SK 상대로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임찬규의 등판이 결정된 가운데 지난 시즌 3승5패 4.97의 성적에 SK 상대로는 4경기 14.2이닝 1승 4.91을 기록한 바 있다.

 

원정에 나서는 SK는 키움과의 교류전 첫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로맥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홈런 1개를 날리며 호쾌한 스윙을 보여줬고 윤석민,고종욱까지 홈런포를 가동해 장타가 폭발했다. 더불어 선발투수 박종훈이 5이닝 2실점 1자책 호투를 펼친 가운데 지난 시즌 굳건함을 과시했던 강한 불펜도 건재한 상태다. LG와의 교류전 두 번째 경기에는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선발로 등판한다는 소식. 140 중반대의 패스트볼에 다양한 변화구로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SK 자체 청백전에서 23이닝 6실점 1.96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KT전 패배로 1승1패를 기록한 LG.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임찬규가 선발로 등판한다. 윌슨,켈리가 자가격리의 여파로 5월 8일 이후에나 등판할 수 있어 국내 선발투수들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제구에 약점을 지니고 있는 임찬규 상대로 자체 청백전에서 23이닝 6실점 1.96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한국 무대에 적응하고 있는 SK의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앞세운 SK가 좀 더 유리한 승부로 보여진다.

 

일반: LG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패

 

언더오버: 8.5 기준 오버

 

 

 

 

​4월24일 18:00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KBO시범경기

 

롯데는 전날 사사구 9개를 내주는 등 투수진이 흔들리면서 삼성에 3-5로 패배를 당했다. 선발투수로 나온 댄 스트레일리가 심판의 타이트한 볼 판정에 다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전준우,안치홍,정훈이 교류전에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교체로 나온 포수 지성준이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포수 포지션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임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 8명의 투수를 올리며 컨디션을 점검한만큼 NC전 선발로 예정된 박세웅이 긴 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투구폼 수정을 통해 부상 후유증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며 18일 자체 청백전에서 탈삼진 7개 포함 4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치는 등 개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시즌 성적은 3승6패 4.20에 NC전 등판은 없었다.

 

NC는 21일 롯데와의 교류전에서 0-8로 대패한 이후 3일만에 설욕전에 나선다. 5안타 무득점 패배로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5선발 후보 중 한 명인 신민혁이 2.2이닝 5실점 4자책으로 무너졌고 무려 7개의 사사구를 내주는 등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루친스키-라이트-구창모-이재학으로 이어지는 4선발까지는 확정된 상태지만 5선발 자리를 놓고 김영규,최성영,신민혁이 경쟁하고 있어 김영규,최성영의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가운데 3일만에 경기를 치르는 만큼 아무래도 타격감을 찾기 어려울 수 있고 5선발 후보들이 선발로 등판할 경우 아무래도 선발 대결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NC만 만나면 작아졌던 롯데. 교류전 첫 경기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전날 삼성에게 3-5로 패했지만 투구폼 수정을 통해 더욱 위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박세웅이 선발로 등판하고 타선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던 만큼 3일만에 경기를 치르고 5선발 후보들의 테스트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NC를 이번에도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 롯데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5 핸디캡 승

 

언더오버: 8.5 기준 오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100건 47 페이지
스포츠분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11364 올스코어 4395 0 0
11363 올스코어 4395 0 0
11362 올스코어 4396 0 0
11361 올스코어 4396 0 0
11360 올스코어 4396 0 0
11359 올스코어 4396 0 0
11358 올스코어 4396 0 0
11357 올스코어 4396 0 0
11356 올스코어 4396 0 0
11355 올스코어 4396 0 0
11354 올스코어 4396 0 0
11353 올스코어 4396 0 0
11352 올스코어 4396 0 0
11351 올스코어 4396 0 0
11350 올스코어 4396 0 0
11349 올스코어 4397 0 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동행복권 파워볼 결과


   0      
   0      
   0      
   0      
   0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텔레그램 보내기
  • 텀블러 보내기


Today 247,419 Yesterday 331,150


Copyright © 올스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