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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NBA] 미국프로농구 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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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112-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08-10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9승25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 말콤 브로그단, 식스맨 덕 맥더멋의 부상 결장이 이어졌지만 주포 TJ 워렌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올스타 빅맨 도만타스 사보니스( 20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에너자이저 자카르 샘슨의 허슬 플레이와 빅터 올라디포의 야투가 지원되면서 빅맨들의 활동 공간을 넓혀주고 찬스가 많이 발생했던 상황. 또한, 먹이사슬 열세 관계에 균열을 낸 승리였기에 기쁨도 배가 되었던 하루.

보스턴은 직전경기(3/9)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4-10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유타 상대로 94-9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2승21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부상에서 돌아온 고든 헤이워드가 2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제일런 브라운의 결장이 이어지면서 일선&이선의 공수 연계 경쟁력이 하락했던 경기. 팀의 에이스로 제이슨 테이텀의 승부처 클러치 능력이 떨어졌으며 켐바 워커는 오클라호마의 볼 핸들러 3인방을 혼자서 감당할수 없었던 상황. 또한, 결정적인 턴오버가 결승점 허용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도 맥이 풀릴수 밖에 없었던 하루.

메인 볼 핸들러 말콤 브로그단이 가동 될수 없는 가운데 빅터 올라디포 까지 오른 무릎 통증으로 출번 여부가 불투명해진 인디애나 이다. 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은 인디애나가 3쿼터가 끝났을때 10점차 열세를 보였지만 4쿼터(38-23)에 강한 뒷심을 보여주며 승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당시 부상자가 많았고 힘을 분산해야 하는 경기 일정에 있었던 보스턴 이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핸디캡 => 패
언더&오버 => 언더


워싱턴은 직전경기(3/9)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89-10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18-112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22승41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샤바즈 네이피어(27득점 7어시스트)와 데이비스 베르탄스(25득점 2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올스타 주전 슈팅가드 브래들리 빌(23득점)의 21경기 연속 25+득점 행진이 중단 되었고 4쿼터(17-28)에 무너진 경기. 33.3% 야투 성공률에 그쳤으며 승부처에 팀플레이를 펼쳤던 마이애미와 달리 워싱턴은 1대1 개인플레이가 많았던 상황. 또한,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지 못하는 식스맨들의 부진도 나타난 패전의 내용.

뉴욕은 직전경기(3/9)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96-8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3-126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0승44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하며 두터운 인사이드 로테이션을 보유한 자신들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 줄리어스 랜들, 바비 포티스타지 깁슨, 미첼 로빈슨 등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들이 디트로이트 빅맨들을 쉬지 않고 괴롭혔고 고비 때마다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코트 주도권을 찾아왔던 상황. 또한, 베테랑 포인트 가드 엘프리드 페이튼도 16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이동없이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이 워싱턴 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뉴욕은 다음날 해볼만한 상대 애틀란타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워싱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는 워싱턴이 2승1패 우위를 점령하고 있다. 4차전 에서 워싱턴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지만 핸디캡 승부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들이 워싱턴 스몰라인업을 쉬지 않고 괴롭힐 가능성을 염두해야 한다. 또한, 뉴욕은 베테랑 볼 핸들러 엘프리드 페이튼의 경기력이 반등하면서 오픈 공간 창출의 횟수가 늘어났고 젊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이 반짝이는 재능을 보여주며 직전경기에서 디트로이트를 잡아냈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시카고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07-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02-10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43패 성적. 브루클린 상대로는 코비 화이트(21점)가 경기 막판 힘을 냈지만 나머지 팀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주전 스몰포워드 오토 포터 주니어에 이어서 주전 파워포워드 라우리 마카넨, 주전 센터 웬델 카터 주니어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에이스 잭 라빈을 비롯해서 크리스 던이 이어졌고 공격은 나쁘지 않았지만 수비에서 많은 헛점이 노출 된 상황. 또한, 상대가 28개 턴오버를 쏟아냈지만 속공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9개 마진을 기록했던 패전의 내용.

클리블랜드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3/9)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32-12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8) 홈에서 덴버 상대로 104-10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9승45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안드레 드러먼드(28득점 17리바운드), 케빈 러브, 래리 낸스 주니어로 구성된 빅맨 로테이션이 힘을 내면서 인사이드 생산력 우위를 만들어 냈던 경기. 콜린 섹스턴(26득점)의 드리블 돌파 자원들의 활약도 더해졌으며 빅맨들이 상대가 따라 나오지 않자 적극적으로 3점슛을 시도했던 상황. 또한, 이틀 연속 8인 로테이션을 가동한 경기에서 연장전에 선수들이 보여준 승리에 대한 의지가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시카고는 역습 상황 설계인 공세적 방어 기동에 최적화된 집단이다. 하지만, 올시즌 상대전에서 가장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준 잭 라빈이 뛸수 없다. 잭 라빈은 3차전에서 44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 일반 경기 실전 베팅은 패스하며 핸디캡 승부에서 클리블랜드를 노려보자.

(핸디캡 & 언더오버)
시즌 맞대결 1차전 클리블랜드(홈) 6점차, 2차전 시카고(홈) 2점차 , 3차전 시카고(원정) 8점차 승리 였다. 4차전을 앞둔 시점 클리블랜드는 빅맨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여줄수 있고 콜린 섹스턴이 뜨거운 슛팅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핸디캡 => 패
언더&오버 => 언더 


휴스턴은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3/9)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06-1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8)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99-108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39승24패 성적. 올랜도 상대로는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이 47득점을 합작했지만 러쎌 웨스트브룩은 혼자서만 8개 턴오버를 쏟아냈고 제임스 하든은 야투와 3점슛 적중률이 떨어졌던 경기. 극단적인 스몰 라인업을 가동하는 가운데 공격 리바운드 이후 세컨 실점을 많이 허용했던 상황. 또한, 전반전이 끝났을때 사실상 승부의 추가 많이 기울어졌던 패전의 내용.

미네소타는 직전경기(3/9)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7-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18-132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9승44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말릭 비즐리가 21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어렵게 득점하고 쉽게 실점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경기. 디안젤로 러셀이 공격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의 매치업 상대들 에게 대량 실점을 헌납했으며 칼 앤서니 타운스의 결장으로 페인트존 득점력 싸움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상황. 또한, 경기 흐름이 넘어가자 동기부여가 떨어진 팀 성적 탓에 선수들이 포기하는 모습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상대전에서 현재진행형인 4연승 포함 최근 맞대결 20경기에서 18승을 쓸어 담고 있는 휴스턴 이다. 미네소타는 팀의 간판 칼-앤서니 타운스가 없다는 것이 휴스턴의 스몰 라인업을 응징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것이다. 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휴스턴이 가장 자신있는 화력전이 펼쳐질수 밖에 없는 경기. 3점슛의 활력 이외에 림을 향해서 직전 돌파할수 있는 추가적인 공격 옵션이 있다는 것이 휴스턴에게 큰 힘이 되어줄 전망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멤피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3/8)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18-10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96-121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2승32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요나스 발렌슈나스(27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고 자 모란트가 승부처를 지배했던 경기. 자 모란트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딜런 브룩스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타이어스 존스와 조쉬 잭슨도 벤치에서 출격해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올랜도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6-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32-11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35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니콜라 부세비치(16득점 16리바운드)가 올스타 출신 센터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6명의 선수가 15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오면서 전반전이 끝났을때 확실한 승기를 잡았던 경기. 테렌스 로스와 DJ 어거스틴 등 식스맨들의 고른 득점포도 가동 되었으며 턴오버를 최소화 하는 집중력도 보여준 상황. 또한, 팀을 대표하는 슈터 에반 포니에의 결장 공백을 수비가 좋은 이원두로 하여금 메웠던 선택도 연승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멤피스는 최근 5경기 4승1패 반등세 속에서 에이스 득점원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이 희망적 이다. 또한, 제런 잭슨 주니어와 브랜든 클락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시행착오의 기간을 거치면서 터특한 모습. 멤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는 올랜도 전력의 핵심이 되는 니콜라 부세비치의 위력을 멤피스 빅맨들이 줄이지 못한 기억이 있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 이다.

핸디캡 =>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 언더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9-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브루클린 상대로 121-13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36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더마 데로잔이25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라마커스 알드리지, 야곱 퍼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경쟁력이 떨어진 보드 장악력이 다시금 문제가 되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세컨 찬스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이날 경기 패배로 서부컨퍼런스 8위 멤피스와의 승차가 -5.0게임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댈러스는 직전경기(3/9)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09-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121-9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39승26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루카 돈치치(36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30점 4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야투 난조가 나타난 경기. 드와이트 파웰이 시즌 아웃 된 상황에서 세스 커리와 제일런 브런슨, 도리안 핀리-스미스의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루즈볼을 많이 놓쳤던 상황. 또한, 돈치치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지기 시작했던 모습이 다시금 나타난 패전의 내용.

11일부터는 2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걸린 안방 4연전(DAL-DEN-MIN-MEM) 일정이 시작되는 샌안토니오가 한 박자 빠른 스크린 우회 기동, 기계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도움 수비로 필사의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 댈러스 승리 가능성이 조금은 더 높지만 실전 베팅에서는 배제해야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댈러스가 올시즌 상대전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텍사스주 라이벌 샌안토니오와의 "론스타 시리즈" 에서 댈러스가 4연승을 기록한 기억은 포포비치 감독 체제의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없다. 5점차 이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경기. 비록 몰락하고 있는 왕조 샌안토니오 이지만 홈팬들 앞에서 완전히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며 댈러스는 부상자 많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포틀랜드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3/8) 홈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11-12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17-12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8승37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C.J. 맥컬럼이 19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데미안 릴라드의 슛 적중률이 떨어지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1쿼터(24-40) 턴오버가 많았고 카멜로 앤써니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포워드와 빅맨 자원들의 이타적인 패스가 실종 되면서 어시스트가 많이 부족했던 패전의 내용.

피닉스는 직전경기(3/9)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40-13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7-11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6승38패 성적. 밀워키 상대로는 데빈 부커가 36득점을 폭발시켰고 상승세를 이어가는 아론 베인즈(24점 7리바운드)의 모습이 나타난 경기.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리키 루비오(25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이타적인 패스가 나오면서 4명의 선수가 20득점 이상을 기록할수 있었으며 19개 3점슛을 44.2%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상황. 또한, 턴오버를 최소화 하는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것도 희망적 이다.

3/7 맞대결에서 예상치 못한 아론 베인즈에게 대량실점하며 고개를 떨궈야 했지만 포틀랜드는 "전반기 미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데미안 릴라드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홈에서는 화력이 배가 되었던 팀 이다. 포틀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23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높이 싸움에서 포틀랜드가 우위에 있었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3/8)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18-1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6)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113-121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승1패 흐름이며 시즌 15승49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스테픈 커리가 감기 증상으로 결장했고 리드를 빼앗긴체 끌려갔지만 데미안 리(24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득점포를 앞세워 빠르게 점수 차를 좁혔고 승부처에 에릭 퍼스컬의 흐름을 잡는 중요한 득점이 나오면서 역전에 성공한 경기. 믿져야 본전이 되는 경기가 되었던 만큼 부담이 줄어들었던 골든스테이트 영건들의 상대 허를 찌르는 과감한 플레이가 필라델피아 수비를 혼란에 빠트렸던 상황. 또한, 언드래프트 출신 단기 계약 신인들인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마이칼 멀더가 허슬 플레이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던 승리의 내용.

LA클리퍼스는 직전경기(3/9)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03-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6)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20-105 승리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시즌 43승20패 성적. LA레이커스 상대로는 폴 조지(31점)와 카와이 레너드(27점)가 58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9차례 야투와 7차례 3점슛 시도를 모도 허공에 날려버린 마커스 모리스 때문에 코트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 주전 메인 볼핸들러가 되어야 하는 패트릭 베벌리와 백업 볼 핸들러 레지 잭슨이 동반 침묵하면서 공격 작업이 원활하지 않았던 상황. 또한, 리그 2년차 슈터 랜드리 샤밋이 야투 난조와 함께 수비에서도 헛점을 노출했던 패전의 내용.

안티 볼 핸들러 집단이 되는 클리퍼스의 장점이 나타날 것이며 골든스테이트 인사이드 수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몬트레즐 해럴에 대한 수비가 다시금 걱정 되는 골든스테이트 이다. 또한, LA클리퍼스는 주전 라인업뿐 아니라 벤치 싸움에서도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식스맨으로 돌아온 윌리엄스, 야수 몬트레즐 해럴, 새롭게 가세한 레지 잭슨 등이 주전 라인업 동료들 버금가는 공수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LA클리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 LA클리퍼스는 폴 조지를 가동하지 않고서 연승을 만들어 냈다. 완전체가 된 LA클리퍼스의 위력이 핸디캡 승부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LA레이커스는 직전경기(3/9)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12-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13-103 승리를 기록했다. 멤피스 상대로 7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4연승을 만들어 내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49승13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르브론 제임스가 28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30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 했던 경기. 카일 쿠즈마, 라존 론도,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의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 또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6개의 3점슛을 엮어 24점을 폭발시키면서 클리퍼스가 자랑하는 외곽수비를 무너트렸던 승리의 내용.

브루클린은 직전경기(3/9)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0-10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7) 홈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39-12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34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무려 28개 턴오버를 쏟아내며 고전했지만 결승 자유투 포함 24득점을 기록한 스펜서 딘위디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 파트너 스펜서 딘위디와 캐리스 르버트가 교대로 팀 공격 작업을 책임지면서 롤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도 살아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올스타 버전으로 부활한 베테랑 센터 디안드레 조던(11점 15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세컨 유닛의 공수밸런스가 안정화 되었고 +19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LA레이커스는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많은 어시시트를 기록중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타적인 패스를 받은 팀 동료들이 고른 득점 루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브루클린 네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케니 앳킨슨 감독과 갈라섰다. 남은 시즌은 자크 본 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게 되는데 케니 앳킨슨 감독 보다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 되며 원정에서 첫 감독대행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센터 디안드레 조던이 LA레이커스 앤써니 데이비스와 백업 빅맨 드와이트 하워드, 맥기를 상대로 침묵할 위험성이 높다. 

핸디캡 => 승
언더&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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