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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0119 [EPL] 프리미어리그 8경기 >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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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0119 [EPL] 프리미어리그 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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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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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를 원정에서 3-0으로 대파한 왓포드. 최근 5경기 4승1무라는 놀라운 반전을 이루어내면서 승점 22점으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18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 1점차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도 크지 않아 최근의 상승세라면 충분히 중위권 도약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무엇보다 피어슨 감독 부임 후 견고해진 수비력에 주포 FW 디니가 부활하면서 5경기 11득점으로 공격력까지 살아난 모습. FW 푸세토,페드로의 영입으로 공격진을 보강하기도 했다. DF 카바셀레의 징계 공백에 FW 웰벡 MF 클레버리 DF 키코,프뢰들의 부상 공백이 여전하고 MF 휴즈 DF 얀마트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지만 감독 교체 후 흐름이 워낙 좋고 토트넘 상대로 지난 시즌 이후 4경기 1승2무1패로 선전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토트넘.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해 리그 3경기 1무2패로 주춤한 가운데 주중 미들즈브로와의 FA컵 재경기에서 2-1로 간신히 승리했다.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주축 선수들에게 일부 휴식을 주기는 했지만 FW 케인 MF 은돔벨레,시소코 DF 데이비스 GK 요리스의 부상 공백이 계속되고 있고 최근 경기력이 워낙 좋지 않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쓰리백 전환을 통해 FW 손흥민,모우라 MF 알리 등을 활용해 빠른 역습 위주의 경기운영을 펼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4무5패에 그칠 정도로 원정 약세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불안요소다.

5경기 4승1무를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한 왓포드. 피어슨 감독 부임 후 상승세가 대단하다. 특히 공수에서 모두 분위기가 좋다는 점. 부상자들 공백을 극복해내고 있는 만큼 3-5-2 전술 가동으로 역습 위주의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 상대로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인다.

핸디캡: 왓포드가 감독 교체 후 180도 달라졌다는 점. 토트넘이 원정에서 매우 무기력한 모습에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답답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왓포드에게 걸어볼 만하다.

언더오버: 토트넘이 3-5-2 전술을 가동하면서 FW 손흥민,모우라를 앞세운 역습을 노릴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 감독 교체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왓포드의 공수 밸런스가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점에서 2.5 기준 언더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왓포드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4경기 1승2무1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맨유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주포 FW 오바메양이 퇴장을 당해 셰필드 유나이티드 상대로 결장하게 됐다는 것이 치명적인 부분.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며 에메리 감독 때보다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이번 시즌 14골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주포의 결장에 MF 토레이라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돼 중원에도 뼈아픈 전력누수가 있다는 것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웨스트햄을 1-0으로 꺾고 최근 3경기 1무2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2패를 당한 상대가 맨시티,리버풀에 무승부도 최근 기세가 대단한 왓포드였다는 점에서 8승8무6패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돌풍의 기세가 여전히 유효해 보이는 모습. 특히 22경기 21실점으로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공격진의 결정력만 조금 보완한다면 지금의 기세를 시즌 막판까지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별다른 전력누수 없이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는 것도 고무적.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확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날. 다만 경기력의 변화에 비해 4경기 1승2무1패로 결과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다. 특히 주포 오바메양의 징계에 MF 토레이라까지 결장하게 됐다는 점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견고한 수비를 공략하기 쉽지 않을 듯.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다소 아쉬운 결정력으로 무승부가 많은 편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무승부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핸디캡: 아스날이 감독 교체 후 경기력은 나아졌지만 주포 FW 오바메양의 결장이 뼈아플 수 있다는 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견고한 수비를 고려하면 아무래도 무승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우세를 전망한다.

언더오버: 아스날이 주포 오바메양이 빠진 상태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견고한 수비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2.5 기준 언더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무승부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에버턴 원정에서 0-1로 패한 브라이턴. 2승2무7패로 이번 시즌 원정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FW 이스퀴레도 DF 발로군,번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다만 포터 감독의 강한 압박을 통한 공격적인 축구가 홈에서는 토트넘을 잡고 첼시와 비기는 등 4승4무3패의 성적으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 특히 7골을 터뜨리고 있는 주포 FW 모페이를 중심으로 FW 자한바크쉬가 최근 2골을 터뜨리는 등 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부상으로 빠진 MF 무이의 복귀로 중원이 한층 안정될 수 있게 됐다.

원정에 나서는 애스턴 빌라.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6실점을 허용하며 1-6으로 대패했다. 최근 노리치시티,번리를 잡고 분위기를 반전하는데 성공했지만 22경기 43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수비진이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고 FW 웨슬리,데이비스,코지아 MF 맥긴 DF 타겟 GK 히튼,스티어 등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 공백이 가볍지 않은 모습. 에이스 MF 그릴리쉬가 2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부상자들 공백에 2승1무8패에 그치며 약했던 원정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홈에서 4승4무3패로 강한 브라이턴. 강팀들 상대로도 과감한 공격축구를 앞세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스턴 빌라가 이번 시즌 원정에서의 부진에 부상자 속출로 전력누수가 계속되고 있는 상태라는 점을 고려하면 안방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좋은 브라이턴의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브라이턴이 홈에서 워낙 경기력이 좋은 만큼 기존 부상자들 공백에 원정에서 유독 약한 애스턴 빌라 상대로 -1 핸디캡까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언더오버: 브라이턴이 홈에서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통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22경기 43실점으로 수비불안이 심각한 애스턴 빌라와의 맞대결은 다득점을 기대해볼 만하다.

일반: 브라이턴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애스턴 빌라를 6-1로 대파한 맨시티.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레스터시티를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리버풀보다 1경기를 더 치르고도 승점 14점이 적어 리그 우승이 많이 멀어진 상황이지만 FW 사네 DF 라포르테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고 FW 아게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부상 복귀 후 완전히 폼을 끌어올렸다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더불어 DF 스톤스가 라인업에 복귀하면서 수비진에 대한 우려도 어느정도 덜어냈다는 점에서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충분해 보인다.

원정에 나서는 크리스탈 팰리스. 7승8무7패로 승점 29점을 얻어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해 최근 4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특유의 끈적함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다만 맨시티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MF 밀리보예비치의 징계에 FW 벤테케 MF 마이어,슐럽,타운젠드 DF 사코,워드,댄,반 안홀트 등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의 공백이 계속된다는 것이 문제. FW 토순을 임대로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하기는 했지만 결장하는 선수들의 공백이 뼈아프다.

3연승으로 리그 2위를 되찾은 맨시티. 특히 애스턴 빌라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FW 아게로를 중심으로 공격력까지 폭발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중원 핵심의 징계 공백에 부상자들 공백까지 여전하다는 점에서 맨시티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한다.

핸디캡: 맨시티가 애스턴 빌라를 6-1로 대파하는 등 공격진의 화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 부상,징계로 악재가 많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버티는데도 한계가 있는 만큼 -2 핸디캡도 충분히 맨시티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언더오버: 맨시티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의 부상,징계로 인한 악재가 가볍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3.5 기준 오버가 나올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일반: 맨시티 승
핸디캡: 홈팀 기준 -2 핸디캡 승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0-4로 대패한 노리치시티. 리그 9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해 승점 14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7위 왓포드와 승점 8점차로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반등할 필요가 있는 상황. FW 드르미치 DF 클로제의 부상 공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포 FW 푸키가 복귀할 예정이라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 주포 FW 푸키의 복귀에 MF 두다,루프를 영입하며 2,3선을 보강한만큼 팔케 감독의 공격축구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정에 나서는 본머스. 안방에서 왓포드 상대로 0-3 완패를 당하며 최근 5경기 1무4패의 부진에 빠졌다. 특히 최근 3연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무득점 9실점으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고 있는 FW 킹,그뢰네벨트 MF 스타니슬라스,브룩스 DF 다니엘스,스테이시,메팜의 공백도 여전하다. 특히 주포 FW 컬럼 윌슨의 리그 무득점 행진이 14경기째 이어지는 등 하우 감독의 공격축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주포 FW 푸키가 복귀하는 노리치시티. MF 두다,루프의 영입으로 2,3선을 보강했다. 최근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홈에서는 토트넘,크리스탈 팰리스와 연달아 비기며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 부상자들 공백이 여전한 본머스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홈팀의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

핸디캡: 본머스가 3승1무7패로 이번 시즌 원정 약세가 뚜렷한 가운데 부상자들 공백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주포 복귀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노리치시티의 승리를 예상한다. 다만 홈팀 기준 -1 핸디캡의 경우 노리치시티의 수비불안을 고려해 무승부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듯.

언더오버: 노리치시티가 주포 복귀에 MF 두다의 영입으로 2선을 보강했다는 점. 강등권에 추락해 있는 두 팀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노리치시티 승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무승부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레스터시티를 2-1로 꺾고 리그 2연승과 함께 최근 5경기 4승1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사우샘프턴. 첼시,토트넘,레스터시티 같은 강호들을 잡아냈을 정도로 최근 기세가 대단하다. DF 발레리가 부상으로 빠진 것 외에 다른 전력누수가 없고 5경기 3실점만 허용한 수비진의 안정감이 상당한 모습. 특히 리그 14골을 터뜨린 주포 FW 잉스의 폼과 결정력이 절정에 올라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원정에 나서는 울버햄튼. FA컵에서 맨유 상대로 0-1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 맨시티전 승리 이후 공식전 5경기 2무3패에 그치며 주춤하고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FW 조타 DF 볼리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FW 조타가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공격의 위력이 주춤하면서 5경기 2득점에 그치고 있는 모습. 특히 특유의 역습축구를 통해 강팀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수비에 치중하며 내려앉는 상대에게 고전하는 고질적인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수비진 안정을 통해 리그 5경기 4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사우샘프턴. 강호들을 연달아 잡아냈을 정도로 최근 기세가 인상적이다. 반면 울버햄튼은 공식전 5경기 2무3패에 그치는 등 FW 조타의 공백을 드러내며 답답한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다만 울버햄튼의 수비는 여전히 탄탄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두 팀이 서로 승부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핸디캡: 울버햄튼이 FA컵 재경기 여파에 최근 5경기 2무3패로 주춤하고 있지만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감은 여전하다는 점에서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원정팀 울버햄튼의 우세를 전망한다.

언더오버: 두 팀 모두 최근 수비진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저득점 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무승부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승점 22점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는 웨스트햄.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하고 모예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2경기 1승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1로 아쉽게 패했지만 홈에서는 본머스를 4-0으로 대파하는 등 감독 교체의 효과를 어느정도 보여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 다만 FW 야르몰렌코,안토니오 MF 안데르손,윌셔 DF 프레데릭스 GK 파비안스키의 부상으로 공격의 핵심들이 대거 이탈한 상태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시즌 초반 이후 활약이 저조한 FW 알레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에버턴.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승점 28점으로 리그 11위로 올라섰다. 리버풀과의 FA컵 패배 이후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브라이턴을 잡고 반전에 성공한 상황. 특히 FW 히샬리송,칼버트-르윈 등 공격수들이 감독 교체 이후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FW 이워비 MF 고메스,그바맹을 제외한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하면서 숨통이 트였다는 것이 고무적. 최근 7경기 4승2무1패로 감독 교체 이후 성적과 내용 모두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감독 교체 이후 1승1패를 기록한 웨스트햄. 문제는 공격의 핵심들이 대거 결장하게 됐다는 점이다. 에버턴이 최근 리그 7경기 4승2무1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부상자들도 상당수 돌아온 상태라는 것을 고려하면 원정이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인다.

핸디캡: 웨스트햄이 공격진의 부상 이탈로 상당한 악재를 지니고 있는 만큼 감독 교체 후 리그 성적이 좋은 에버턴의 우세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무승부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웨스트햄의 공격진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에버턴이 감독 교체 이후 실점이 많이 줄었다는 점에서 2.5 기준 언더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반: 웨스트햄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무승부
언더오버: 2.5 기준 언더 



FA컵에서 로치데일을 4-1로 대파한 뉴캐슬. 리그에서는 3연패 이후 울버햄튼과 무승부를 기록해 연패를 끊어낸 상태다. 다만 FW 게일 MF 콜백 DF 만퀴요,더밋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FW 생 막시맹,무토 MF 기성용 DF 예들린,셰어 등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이번 시즌 5골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중인 MF 셸비는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지만 100%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특히 홈에서 에버턴,레스터시티 상대로 2경기 5실점을 허용하며 2연패를 당해 안방에서의 끈적했던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원정에 나서는 첼시. 홈에서 번리를 3-0으로 대파하고 최근 3경기 2승1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FW 풀리식 MF 반 힌켈,로프투스-치크의 부상 공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연승이 끝난 이후 10경기째 연승이 없는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오히려 원정에서 7승1무3패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주포 FW 에이브러험이 리그 13골을 터뜨리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고 MF 마운트,조르지뉴,캉테,코바시치 등을 앞세운 중원 싸움에서 뉴캐슬을 압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 DF 뤼디거의 복귀로 수비진에도 안정감이 생겼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뉴캐슬이 최근 수비까지 흔들리며 1무3패로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부상자들 공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최근 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첼시가 번리전 대승에 이어 오랜만에 연승으로 갈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핸디캡: 뉴캐슬이 최근 4경기 10실점으로 견고하던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 번리를 3-0으로 대파한 첼시의 공격진 분위기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만큼 홈팀 기준 +1 핸디캡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언더오버: 뉴캐슬의 실점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수비진의 부상자 공백이 여전한 만큼 첼시의 다득점 가능성을 고려해 2.5 기준 오버를 노려볼 만하다.

일반: 뉴캐슬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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